• [포토] '닭이 얼마나 빠른지 보여드릴게요'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서 러닝크루 '푸다닭' 회원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재훈 기자

  • [의료대란] 의료공백 세 달···전문의 앞둔 전공의 복귀 여부 주목
    세 달 동안 병원을 집단 이탈중인 전공의들이 전문의 자격 취득을 위해 복귀할지 주목받는다. 정부는 부득이한 사유에 한해 수련 기간이 부족해도 자격 시험을 치를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일부 전공의들은 복귀 의사가 없다는 의견이다.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지난 2월 20일 전후로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은 20일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수련 기간 부족으로 내년 전문의 시험 자격을 얻지 못한다. 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 [포토] 서울시민 마라톤대회 참가한 81년 닭띠크루 '푸다닭'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서울시민 마라톤대회 '화이팅'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출발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출발하는 참가자들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제21회 서울시민 마라톤대회 '힘찬 출발'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제21회 서울시민 마라톤대회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소아암 환우돕기 제21회 서울시민 마라톤대회'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국가 三權 모두 '의대 증원이 답' 결론
    "대입 정원 늘리는 문제가 애초에 학생·교수들과 협상해야 할 문제인가. 의대는 왜 특별해야 하는가."내년도 입시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을 놓고 벌이는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에 대해 국민들은 '왜 의대 증원은 협상해야 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져왔다. 뻔한 속내가 드러나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국민들은 '환자들을 외면하는 의사들을 감옥에 보내라'는 분노를 쏟아내기도 했다.환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정부와 대립각을 세워왔던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법원이 경..
  •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정부의 의료개혁, '의대 증원' 날개 달았다
    정부의 의료개혁이 탄력을 받게 됐다. 법원이 의료계의 의대 증원·배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에 기각·각하 결정을 내리면서 사실상 날개를 달았다. 정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은 1998년 이후 27년 만에 늘어나게 된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전공의와 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대 증원 취소소송의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조승연 인천시의료원장 "의대 2000명 증원 절대 많은 수 아냐"
    "필수의료 분야를 포함해 모든 지역의 의사들이 점점 부족해지고 있습니다."조승연 인천시의료원장은 정부의 의대 증원에 그동안 찬성 입장을 보여온 의사 가운데 한 명이다. 한국의 코로나19 첫 환자를 치료하기도 했던 조 원장은 약 25년 동안 공공병원에 몸 담으며 지역 의료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조 원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본지와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의대 증원과 관련해 "숫자를 늘리지 않고서는 다른 수단을 강구할 수 없다"고..

  • [포토] 기부금 전달하는 성필립보 생태마을 황창연 신부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서 성필립보 생태마을 황창연 신부(오른쪽)가 협찬금을 전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기부금 전달하는 김윤식 아마존 AWS 대표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서 김윤식 아마존 AWS 대표(오른쪽)가 협찬금을 전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기부금 전달하는 김신규 오뜨베 대표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서 김신규 오뜨베 대표(오른쪽)가 협찬금을 전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기부금 전달하는 타카아키 우오치 쿄와기린 대표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서 타카아키 우오치 쿄와기린 대표(오른쪽)가 협찬금을 전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