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7월의 공정인’에 배찬영 서기관 등 4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atoo4u.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826010013390

글자크기

닫기

윤광원 기자

승인 : 2014. 08. 26. 07:47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호남고속철도 노반신설공사 입찰에서 실행된 대규모 담합을 적발해 건설시장의 경쟁질서 회복에 기여한 입찰담합조사과의 배찬영 서기관, 이윤기·황정애 사무관, 이유선 조사관 등 4명을 ‘7월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

윤광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