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방위사업청
    ◇부이사관 승진△대변인 조용진 △정책조정담당관 도윤희
  • [부고] 최종윤(생명보험협회 상무)씨 모친상
    △이옥자씨 별세, 최혁규씨 배우자상, 최종윤(생명보험협회 상무)·종원·길남·윤영씨 모친상, 박옥녀·김종옥씨 시모상, 한경석·함성재씨 장모상 = 7일, 강릉동인장례식장 특실, 발인 9일 10시30분, 장지 솔향하늘길(3차). ☎033-650-6165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홍보담당관 한재용 △기획재정담당관 이준범 △조세정책과장 양순필 △재산세제과장 박지훈 △경제구조개혁총괄과장 김시동 △재정정책총괄과장 박재형 △기획재정부 장도환 △기획재정부 윤정인 △기획재정부 박성궐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국장급 전보△부패방지국장 김남두
  • [부고] 차경식(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사무처장)씨 부친상
    △ 차상일 씨 별세, 차경식(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사무처장, 전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씨 부친상 = 6일,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9일 오전 4시 30분, 장지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 ☎02-2276-7695
  • [인사]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정기용
  • [부고] 고혁성(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보실장)씨 부친상
    △고혁성(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보실장)씨 부친상 = 울산시티병원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8일 오전 6시, 장지 울산하늘공원. (052)280-8400
  • [부고] 하주호(전 호텔신라 부사장)씨 장인상
    △조연뢰씨 별세, 정영자씨 남편상, 조정희·성현(SK 브로드밴드)·선희씨 부친상, 하주호(전 SPC그룹·호텔신라 부사장)·김준유(인터루스디에이 대표)씨 장인상 = 5일 오전 7시 36분, 삼성 서울병원 장례식장 8호(6일 이후 3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장지 용인 시안가족추모공원. ☎ 02-3410-3151
  • [부고] 조양진(팬오션 전용선사업실장)씨 시부상
    △문준옥씨 별세, 문병인(경북대 교수)씨 부친상, 조양진(팬오션 전용선사업실장)씨 시부상 = 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6일 오전 8시, 장지 경기 파주시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02-3410-3151∼3
  • [부고] 최헌수(대한약사회 대외협력실장)씨 부친상
    [부고] 최헌수(대한약사회 대외협력실장)씨 부친상▲ 최제민씨 별세, 최헌수(대한약사회 대외협력실장)씨 부친상 = 4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9호실(5일부터 2호실), 발인 6일 오전 9시, 장지 천안추모공원. 010-3780-7468
  • [부고] 김주엽(DB생명 상무)씨 모친상
    △우화자씨 별세, 김주엽(DB생명 준법감시인 겸 IT본부장 상무)씨 모친상 = 일시 2024년 10월 4일, 발인 2024년 10월 6일, 빈소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호.
  • [인사] 외교부
    △다자경제기구과장 이지윤 △외교정책기획과장 최순희
  • [정정 및 반론보도] <무더기 악성 민원에 고발당한 학부모, 조희연 '무고'로 고소> 기사 관련
    본보는 지난 5월 29일자 ‘무더기 악성 민원’에 고발당한 학부모, 조희연 ‘무고’로 고소‘ 제목의 기사에서, 무더기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 대해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2023년 11월 28일 고발을 당한 사람은 해당 학부모가 아니라 자녀였기 때문에, 조희연 교육감을 무고로 고소한 사람은 자녀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해당 학부모는 "2023년..

  • "열심히 봉사한 기업인" 이대봉 참빛그룹 회장 별세…향년 82세
    이대봉 참빛그룹 회장·서울예술학원 서울예고 이사장이 1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1941년 경상남도 합천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맨손으로 자수성가한 기업인이다. 어려운 유년 시절 농사와 신문배달·고물상 일 등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다 했다"는 이 회장은 1975년 동아항공화물 설립을 시작으로 건설·에너지·레저 등 여러 분야에서 14개 계열사를 둔 그룹사를 일궈냈다. 참빛그룹은 2006년 베트남 최초의 54홀 골프장인 피닉스CC를 개장하..

  • [사고] 푸드테크산업, '활성화 해법' 모색
    코로나19 이후 식품 소비 흐름이 변하면서 먹거리에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한 '푸드테크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도 식품산업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관련 산업에 힘을 쏟아 케이(K)-푸드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김선교·이만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한병도 의원이 주최하고 올해로 창간 19주년을 맞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한국푸드테크협의회가 주관하는 '푸드테크산업법..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