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한동훈 '마지막 발걸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포토] 한동훈, 당대표직 사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 [포토] 한동훈,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 [포토] 고개 숙인 한동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 [포토] 한동훈, 146일 만에 사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 [포토]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직 사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 민주, 국정안정·내란극복 특위 구성… 추경·입법 검토도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정안정·내란극복특별위원회(특위)를 구성한다고 밝혔다.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기자들을 만나 "국정안정과 내란 극복을 위해 특위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이재명 대표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국정안정·내란극복 특위를 출범해 혼란을 수습하고 국정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특위와 관련해 본지와 통화에서 "기존의 '윤석열 12·3 내란사태 특별대책..

  • 한동훈, 당 대표직 사퇴…"탄핵 아닌 더 나은 길 찾지 못해 죄송"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당 대표직을 사퇴했다. 지난 7·23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지 146일 만의 사퇴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라며 "최고위원 사퇴로 최고위원회가 붕괴돼 더 이상 당 대표로서 정상적 임무 수행이 불가능해졌다"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번 비상계엄 사태로 고통받으신 모든 국민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허리 숙여 사죄했다. 이어 "2024년 선진국 대한민국에 계엄..

  • [속보] 한동훈 "이재명 폭주·범죄 정당화 안돼…재판 타이머 가고 있다"
    [속보] 한동훈 "이재명 폭주·범죄 정당화 안돼…재판 타이머 가고 있다"

  • [속보] 한동훈 "대표직 내려놓는다…정상적 임무수행 불가능해져"
    [속보] 한동훈 "대표직 내려놓는다…정상적 임무수행 불가능해져"

  • 박찬대 "헌재 재판관 임명 절차 신속하게 진행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국회 몫 헌법재판관 임명동의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내란 사태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것에 대해 속도를 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국회가 윤석열을 탄핵했지만 헌법재판소 심판 절차가 남아 있다"며 "국민의힘은 헌법재판관 임명 동의 절차의 신속한 진행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내란 특검에..

  • [포토] 발언하는 박찬대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재명 대표.

  • [포토] 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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