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열흘 남았는데' 정부, 건보 법정지원금 절반 미지급
    정부는 매년 말까지 건강보험 국고지원금 지급을 완료해야 하지만 아직 절반 밖에 지급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연내 모두 이행한다는 입장이지만 연말에 몰아서 지급하면 건보 재정 운영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탄핵 정국인 상황에서 기한 내 지급이 가능할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2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2024년 정부가 건강보험공단에 지급해야하는 법정 지원금 12조1658억원 가운데 지난 20일 현재까지..

  • [포토] '한강 고드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 주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 [포토] 몰아친 한파 속 고드름 주렁주렁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 주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 [포토] 꽁꽁 얼어붙은 고드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 주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 [포토] 매서운 한파에 꽁꽁 언 고드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 주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 [포토] 한파특보 '고드름이 꽁꽁'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 주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 "직장인 10명 중 2명, 올해 비자발적 실직 경험"
    직장인 10명 가운데 2명가량이 올해 들어 본인 의지와 무관하게 실직을 경험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22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기관 글로벌리서치를 통해 지난 2~11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18.2%가 올해 비자발적 실직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지난해 12월(12.3%)와 비교하면 5.9%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또 직장인 10명 중 4명(39.1%..

  • 홀로서기 나서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확대 절실…완전 자립 역부족
    보건복지부의 자립준비청년 지원 제도가 사회에 홀로서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안전망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완전한 자립을 이루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복지부가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고, 정책을 보다 정교화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우선 경제적 지원이 부족한 것이 가장 시급한 개선점으로 꼽힌다. 현재 복지부는 자립준비청년에 자립수당을 월 50만원씩 지원하고..

  • [포토] '미리 크리스마스'
    21일 서울 노원구 경춘선 공릉숲길에서 열린 크리스마스마켓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원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겨울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 [포토] 경춘선 공릉숲길 크리스마스마켓 '산타와 함께'
    21일 서울 노원구 경춘선 공릉숲길에서 열린 크리스마스마켓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산타찾기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노원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겨울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 [포토] '경춘선 공릉숲길 크리스마스마켓'
    21일 서울 노원구 경춘선 공릉숲길에서 열린 크리스마스마켓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노원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겨울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 [포토] 노원구, 경춘선 공릉숲길 크리스마스마켓 개최
    21일 서울 노원구 경춘선 공릉숲길에서 열린 크리스마스마켓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노원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겨울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 [오늘날씨] 아침 기온 '뚝'…아침 최저 12도
    일요일인 22일 아침 기온이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은 낮 기온도 0도 안팎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은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 [내일날씨] 아침 영하권…체감온도 뚝↓
    일요일인 22일은 영하권 기온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서해안과 전라권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 [포토]탄핵 반대 외치는 전광훈 목사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보수성향 단체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로 열린 '탄핵 반대! 자유민주주의 수호! 광화문 국민혁명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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