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쯔위 "선미 퍼포먼스 많이 보며 솔로의 꿈 키웠다"
    그룹 트와이스의 쯔위가 선미의 퍼포먼스를 많이 찾아봤다고 밝혔다.쯔위는 5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솔로 데뷔 앨범 '어바웃 쯔(abouTZU)'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쯔위는 "많은 솔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보면서 솔로에 대한 꿈을 키웠다. 그러다 열정이 생기고 용기가 생겨 회사와 상의를 했고 이렇게 솔로 데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쯔위는 다양한 솔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찾아봤다며 "특히 선미 선배님의 퍼포..

  • 트와이스 쯔위 "막내의 귀여움 아닌 섹시+성숙, 솔로에 담았다"
    그룹 트와이스의 쯔위가 솔로 앨범에서 색다른 모습을 자랑한다.쯔위는 5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솔로 데뷔 앨범 '어바웃 쯔(abouTZU)'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쯔위는 "꿈꿔왔던 솔로 앨범을 내게 되었으니 '잘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대중분들이 저를 생각했을 때 트와이스 막내로서 밝고 귀여운 이미지가 많이 떠올랐을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앨범을 통해서 좀 더 보지 못한, 성숙하고 섹시한 분위기의 모습을 담으려 했다..

  • 쯔위 "트와이스 아닌 솔로…제 모든 것 보여드릴 것"
    그룹 트와이스의 쯔위가 솔로로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쯔위는 5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솔로 데뷔 앨범 '어바웃 쯔(abouTZU)'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쯔위는 "이번에 트와이스가 아닌 솔로로서 처음 인사드리게 됐다. '쯔위의 모든 것'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앨범에 열심히 참여했다. 제 강아지도 재킷 촬영에 함께 해줬다. 그만큼 제 모든 걸 보여드리려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쯔위는 "팬 여러분들께 제 이야기를 잘 전달하..

  • 지코, 보이넥스트도어 신곡 '나이스 가이' 작사 참여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를 위해 지코가 지원사격에 나섰다.보이넥스트도어가 지난 4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팀 공식 SNS에 업로드한 미니 3집 '19.99'의 트랙 스포일러 영상에는 새 앨범에 수록된 7곡 중 타이틀곡 '나이스 가이(Nice Guy)'의 영어 버전을 제외한 6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타이틀곡 '나이스 가이'의 일부가 공개된 가운데 그루비한 베이스에 경쾌한 브라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한 번만 들어도..

  • '신인 버추얼' 이오닛, '루모스' 안무 연습영상 공개 '청량'
    신인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오닛(AEONIT)이 청량한 매력을 자랑했다. 5일 버추얼 휴먼 전문기업 온마인드는 이오닛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데뷔 싱글 앨범 '루모스(LUMOS)'의 동명의 타이틀곡 '루모스(LUMOS)'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안무 연습 영상에서 이오닛(새벽, 찬유, 레온, 유안, 우주)은 타이틀곡 '루모스(LUMOS)'의 콘셉트 의상인 교복을 입고 등장, 밝고 쾌활한 에너지와 케미가 돋보이는 안무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 god 측 "9월 열리는 콘서트 티켓 부정거래 강력히 대응할 것"
    그룹 god(지오디) 측이 단독 콘서트의 부정 티켓 거래를 막기 위해 강경대응에 나섰다.god의 2024 단독 콘서트 '챕터 0(CHAPTER 0)' 공연 주최사 측은 5일 god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7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챕터 0'을 관객분들과 올바르게 즐기고 건강한 관람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부정 티켓 거래에 대해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정 티켓 거래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에 지정..

  • 뉴진스, '슈퍼내추럴' '하우스위트' 등 美 빌보드서 장기 흥행
    그룹 뉴진스의 곡들이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4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7일 자)에 따르면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은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100위, 192위로 10주 연속 차트인했다.지난 5월 발매된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와 동명의 타이틀곡 '하우 스위트'는 '글로벌(미국 제외)' 120..

  • '무한도전' 응원단·카라 엉덩이춤 만든 안무가 김용현 사망
    MBC '무한도전' 응원단 안무를 만들고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가희 등과 작업한 안무가 김용현이 세상을 떠났다.가희는 4일 자신의 SNS에 안무가 김용현과 함께한 '잇츠 미'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하며 "지난주 소식 듣고 바로 갔어야 했는데 늦어버렸네 오빠"라며 "이렇게 갑자기 소식 듣기엔 오빤 너무 예쁘고 젊고 유능한 댄서라서 너무 아깝고 슬프다"라고 말문을 열었다.가희는 "오빠 내가 '잇츠 미' 얼마나 사랑하는 곡인지 알지? 그리..

  • 방탄소년단 '아이돌' 뮤비, 13억뷰 돌파…통산 5번째
    그룹 방탄소년단의 '아이돌(IDOL)' 뮤직비디오가 13억 뷰를 돌파했다.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2018년 8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 셀프 결 '앤서(Answer)'(LOVE YOUR SELF 結 'Answer')의 타이틀곡 '아이돌'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이날 오전 8시경 13억 뷰를 넘었다. 이로써 '아이돌'은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중 13억 뷰를 돌파한 5번째 작품이 됐다. '아이돌' 뮤직비디오는..

  • XG(엑스지) 측 "딥페이크 제작·유포, 여성의 존엄성 짓밟는 행위"
    그룹 XG(엑스지) 측이 딥페이크 제작물에 대해 강경 대응의 뜻을 밝혔다.4일 소속사 XGALX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제작물이 제작 및 유포되는 상황을 확인했다"라며 "범죄 행위에 대한 증거 수집 및 모니터링을 통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XGALX의 대표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재이콥스(JAKOPS, SIMON JUNHO PARK) 또한 SNS를 통해 딥페이크 범죄에 대해 언급하며 "XG..

  • 현아 측 "용준형과 웨딩화보 공개 이후 루머 심해져…법적대응"
    가수 용준형과 결혼을 발표한 현아가 루머와 명예훼손 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아의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4일 "당사는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 현아에 대한 끊임없는 인신공격과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왜곡 등에 대해서 고소를 준비했으나 아티스트 본인의 요청에 따라 선처로 일관해왔다. 하지만 (용준형과) 결혼 발표 이후 더 이상 관망할 수 없는 수준으로 명예훼손이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이어 "특히 웨딩..

  • '데뷔 1주년' 라이즈 "앞으로도 브리즈와 오래 보고 싶다"
    그룹 라이즈가 가파른 성장세와 함께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4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한 라이즈는 지난 3일 오후에 진행한 기념 라이브 '라이즈 브리징 나이트(RIIZE's BRIIZING NIGHT)'에서 "지난 1년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무엇보다 어떤 순간이든 곁에서 함께해 준 브리즈(팬클럽)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오래 보면 좋겠다"며 "저희가 데뷔할 때 계속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가졌는데 그동안 많은 분께서 도움을 주신 덕분에 모든..

  • 영탁 '슈퍼슈퍼', 벌써 수능금지송 예약…남다른 중독성
    가수 영탁이 새 미니 앨범 '슈퍼슈퍼(SuperSuper)'로 강렬하게 컴백했다.영탁은 지난 3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슈퍼슈퍼'를 발표, 두 번째 정규앨범 '폼'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컴백을 알렸다.타이틀곡 '슈퍼슈퍼' 뮤직비디오는 어린 시절 영탁을 떠올리게 만드는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시작돼 지친 일상과 무료해진 반복된 삶을 깨고 꿈을 향해 기운차게 나아가자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겼다. 영탁은 누군가에게 힘을 주는 초인적인 존재로..

  • [인터뷰] '데뷔 10주년' 예린 “아직 보여드릴 게 많아요”
    "이번 여름의 마지막을 함께 장식했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계속 발전하는 솔로 가수가 되기 위해 많이 노력했어요."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이 최근 서울 강남구 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앨범 '리라이트(Rewrit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이같은 포부를 전했다. 4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삶에서 겪는 사랑과 아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이겨낸 성장에 대한 스토리를 하나의 드라마처럼 앨범에 담아냈다. '고쳐 쓰..

  • 뉴진스 팬들, 하이브·어도어에 "민희진 임기 보장하라"
    그룹 뉴진스의 팬들이 하이브를 향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임기를 보장하라며 서한을 보냈다.4일 가요계에 따르면 1445명의 뉴진스 팬들은 김주영 어도어 대표, 이경준·이도경 어도어 사내이사, 김학자 어도어 사외이사, 이재상 하이브 신임 CEO(최고경영자) 등 하이브와 어도어 경영진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이들은 "뉴진스가 짧은 기간에 이룬 성과는 경영과 제작의 긴밀한 시너지를 통해 성취됐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결과로 이를 증명했다"며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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