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기자들과 대화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백브리핑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포토]한덕수 총리, 출입기자 백브리핑 개최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백브리핑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포토]출입기자들과 함께 대화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백브리핑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참석하는 유인촌 장관 및 국무위원
    유인촌 문체부 장관 및 국무위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참석하는 김소영 부위원장과 김완섭 장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한덕수, 이진숙 탄핵안에 "누가 봐도 비정상적인 상황"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야당의 탄핵안 처리에 대해 "누가 봐도 비정상적인 상황이자 국민들께 면목 없는 일"이라고 6일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4회 국무회의에서 "야당은 임명된 지 불과 이틀밖에 되지 않은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안을 일방적으로 처리해 방통위의 정상적인 기능을 멈춰 세웠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주 국회를 통과한 방송 4법(방송통신위원회법·방송법·방송문화진..

  • [포토]국무회의 참석하는 김태규 부위원장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겸 부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참석한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겸 부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기다리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서 발언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개최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방송 4법 재의요구안을 상정하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한 총리 "대통령에 방송 4법 거부권 행사 건의할 것"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정부, 국무회의서 '방송4법 재의요구권' 의결
    정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방송 4법'(방송통신위원회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을 의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이번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방송 4법'은 윤석열 대통령이 재가하면 다시 국회로 돌아가 재의결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번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단독으로 처리되면서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정부로 이송된 바 있다.윤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시한은..

  • 한 총리 "정부, 폭염대응 위해 중대본 가동… 폭염저감시설 철저 점검"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폭염특보가 전국적으로 발효 중인 상황을 두고 "각 지자체도 무더위쉼터를 보완하고 폭염저감시설에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폭염에 노출되어 위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많은 공직자들이 일선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 총리는 "전에 경험하지 못한..

  • 조건 맞추기 힘드네… '알짜' 용산 재개발 수주전 줄무산 위기
    서울 부동산시장에서 '알짜' 입지를 갖췄다고 평가받는 용산구 일대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지들이 입찰 경쟁 줄무산 위기에 처했다. 시공사들 사이에 치솟은 공사비는 물론, 조합원 표심을 잡기 위해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내세워야 한다는 부담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산호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7일 현장설명회를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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